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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교수(전자바이오물리학과), '플라즈마 바이오 과학 연구센터' 해외 우수 연구기관으로 성장

by 관리자 posted Jun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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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4-24

작년 10월 한국에서는 플라즈마 과학분야의 평생업적기반 최고과학자상인 ‘2016 ICPM 플라즈마 의학상(PMA)’을 수상한 과학자를 배출했다. 바로 광운대학교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연구센터의 센터장이자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최은하 교수다. 

플라즈마 연구센터.jpg

<플라즈마 바이오 과혁 연구센터장, 전자바이오 물리학과 최은하 교수>


최은하 교수가 연구하는 플라즈마바이오 과학은 생명의 원천이자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차세대 건강 복지에 의학적 적용이 가능한 분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그가 이끄는 플라즈마바이오과학 연구센터는 현재 국내 10개 대학의 참여로 50여명의 교수진을 포함한 112명의 센터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센터는 올 2월에는 독일의 라이프니츠 연구소와 협업하여 여드름, 아토피, 흑색종, 피부암, 발진과 같은 피부 질환 및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메커니즘 연구와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플라즈마의과학센터(APMC)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피부질환 및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착수를 거쳐 국내 6개의 대학병원(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가톨릭대, 조선대)과 협력하여 임상시험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플라즈마가 어떻게 현대 의학의 난제인 난치성 질환을 해결한다는 것일까? 플라즈마는 기체에 에너지를 가하면 발생하는데 이는 물리학의 기본 물질이며 의학에서는 피의 성분인 혈장을 뜻하는 성분을 부르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만물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즈마는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도 비정상세포에는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살균, 지혈 같은 효능이 특징이다. 

그가 현재 연구중인 플라즈마비침습법은 각종 난치성질환 치료를 위해 연구되고 있으며, 플라즈마를 피부나 조직에 조사해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과 플라즈마 처리가 플라즈마칵테일을 일정량 섭취하여 암세포와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나뉘어진다.

최근에는 플라즈마가 의학계에서도 귀추를 주목받는 물질로 급부상하면서 저온 플라즈마 피부미용기기, 플라즈마 이온발생 공기청정기, 치아미백용 의료기기가 출시되었거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플라즈마가 차세대 의학 기술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자 다양한 소스 개발이 가능한 물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플라즈마 의학의 선두그룹에 속해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인력 부족 문제가 연구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에는 고작 200명에 달하는 학자들이 플라즈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 가까운 나라인 일본은 무려 5배나 되는 1000명의 연구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유의 섬세함과 독창성을 가진 여성과학자도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최은하 교수는 앞으로의 계획에 있어 플라즈마 메디신클리닉 센터의 개설을 언급했다. 그는 “의료기기 개발 단계를 적극적으로 거쳐 실질적으로 플라즈마 의료기기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클리닉센터 개설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전초 단계인 플라즈마의과학센터(APMC)가 개설되면 수 년 안으로 플라즈마메디신클리닉 센터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는 게 그의 입장이다. 

이 센터를 통해 아토피, 피부암, 흑색종, 무좀 같은 피부질환이나 치매, 파킨슨병 같은 노인성 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의료기기를 통한 실질적인 훈련과 인력 양성을 거친다면, 기업체를 통한 의료기기의 상품화와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국민일보 이세연 기자(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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