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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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2-08 |
서울시는 마포구 공덕동 옛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지에 서울 도심권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도심 50+캠퍼스 및 복지타운’이 내년 1월 말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도심 50+캠퍼스 및 복지타운’은 지난 2014년 울산광역시로 이전하기 전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용하던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830㎡의 건물을 지난해 12월부터 약 12개월간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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