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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광운대학교에 전파연구센터(RRC) 개소

by 윤창원 posted Sep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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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7일 산학이 협력하여 미래 통신의 기반이 되는 전파 기술을 연구하는 전파연구센터(RRC : Radio Research Center)를 개소했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에 개소한 전파연구센터(센터장 신현철 교수, 이하 센터)는 아주대학교, 한밭대학교, ㈜알에프코어, ㈜극동통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부로부터 3년간 총 15억을 지원받고 민간에서 약 5억원을 투자하여 준밀리미터파 대역(20~30㎓) 차세대 안테나 및 데이터 송수신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시스템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센터에서 연구하는 차세대 안테나 기술은 무선통신에 사용되는 전파의 형태를 제어(빔성형, Beamforming)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는 기술로써 5세대(5G) 등 미래 통신에서 중점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동 기술은 5G 이외에도 무선 백홀, 레이더, 위성 통신, 차량용 센서 등에서도 폭넓게 응용 가능하여 산업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 빔성형(Beamforming) 기술 개념 >

안테나에서 전파를 특정 방향 또는 특정 대상을 향해 빔을 형성하도록 제어함으로써 전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는 기술

 



  아울러 센터는 국내외 대학, 기업, 출연연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차세대 안테나 기술의 교류 및 연구 거점의 역할을 맡게 되며, 기업체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신기술에 대한 워크숍·세미나 개최, 중소기업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전파 기술을 보급·확산시키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미래부 조규조 전파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계로 파급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설립되는 전파연구센터가 산학연 공동연구와 협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것을 모범 사례로 하여 향후 전파연구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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